빌기부전 치료제 3종류 후기~

참고로 지금 42 세임 만으로 40

대충 기억에 의존하는거라 정확한 시기가 딱 들어 맞지는 않으니 참고 바람

39살쯤 처음으로 술먹고 완전 안서는 경험을 함

완전 흐물텅 그자체 반응 무

이 사건이후 순식간에 심리적 위축

그후 여친이랑 헤어지고 발기력 테스트 할 일이 없었음 성욕도 거의 없어져서 자위도 안하다싶이 함

그러다 다시 썸녀가 생겼는데 갑자기 나는 지금 잘 서나? 싶어서 자위로 테스트 해봄

그냥 흐물텅 그자체 그냥 절대 안섬...

누군가는 심리적이라 자위할땐 잘서는데 여자랑 할떈 안선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기능을 완전 상실함..

당시 41 세에 벌써 망가졌구나 싶으면서 이해가 가는

가족력 고혈압있음 운동 안한지 오래되서 20키로 찜 코인투자로 스트레스 만빵 하루도 안거르고 매일 집에서 소주마심

그냥 폐인 그 자체로 생활했으니 이 나이에 망가져도 전혀 이상할게 아니었음

그치만 썸녀가 생겼는데 내가 발기부전이라고 도저히 말 못함 그것도 아직 팔팔할 나이인데..

그냥 컨디션이 안좋다고 술을 너무 마셨다고 핑계대며 시간을 범

그러나 자괴감이 미쳤음...ㅜㅜ

바로 비뇨기과 가니 의사선생님이 젊은 친구가 벌써? 이런 반응 난 나보다 훨씬 젊은 사람도 많이 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닌가봄

거기서 뭐 특별한 진찰이나 질문도 없이 윕스 처방해줌 이게 아마 시알리스 계열일거임

그거 먹고 시도 해봤는데

단단함도 약하고 하다가 죽음...

난 그전까지 발기부전약은 신의 물질인줄 알고 먹으면 70대 80대 할아버지도 돌덩이 되는줄 알았음

근데 나처럼 진짜 밑바닥까지 떨어진 신체를 살리진 못함

아차 정신차리고 그때부터 술을 딱 한달에 한번 정도로 줄임

식단이랑 운동 병행

그렇게 2달쯤 지나고 테스트하니 컨디션에 따라 발기가 되기도 함 근데 아직 풀발기가 아님

뭔가 부족함 죽을뻔 했는데

중환자실에서 깨어난 상태랄까? 그래도 이정도 살아난게 어디냐싶어 자연적으로 더 회복할수 있게 지금도 노력중

그전엔 혈압약 먹어도 130 나왔는데 지금 110나옴

일단 그렇지만 난 돌덩이 같은 풀발기를 원했음

그리고 심리적으로도 컨디션이 좋으면 모를까 이러다 중요할때 안서면 끝장이다란 엄청난 압박감이 있었음 다들 이건 알거임

이 조금이나마 살아난 상태에서 윕스 먹으면 괜찮을까 싶어 다시 그 비뇨기과 찾아가니 그날 이미 문닫음

뭔가 발기부전이라고 처음 말하기 창피해서 다른데 안가려 했는데 내 착각임 무조건 적극적으로 가야함

다른 병원 가니까 이전 병원 의사랑 마인드가 다름

일단 무조건 뛰라고 함 뛰면 회복될 나이라고

그리고 약을 세종류 4알씩 처방해주심

전쟁터 나가는데 바주카포 기관총 미사일 다 있어야 한다고

먹어보고 본인한테 편하고 맞는거 찾으라 하심

젊은 나이에 발기부전으로 처방 받으면 간호사들 얼굴보기 쪽팔리지 않냐며 마지막 딜을 넣고 운동 꼭 하라고 하심

그렇게 받은게 비아그라 계열(실데나필):포르테V 시알리스 계열(타다라필):썬카 자이데나(유데나필) 이렇게 세가지 받음

(계열이 내가 틀릴수도 있는데 이해바람 전문가 아님)

일단 시알리스 계열은 내 몸상태가 최악으로 안좋았지만 제대로 효과 못본 윕스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윕스 자체가 안좋다는건 아닙니다 그 당시엔 진짜 식물 고추 그 자체여서 정확한 확답이 어렵습니다)

먼저 가장 짧고 굵다는 비아그라 계열 포르테V를 먹음 근데 이 의사선생님이 한알 100 mg 고용량을 주셔서

알아서 반 쪼개 먹음 뭔가 화끈한 의사선생님 같음...

한시간 뒤쯤 테스트 해보니 거의 풀발기에 가깝게 효과 나옴 단단하고 자극에도 빠릿함

이거면 되겠다 싶었지만 비아그라 계열은 짧고 굵다고 지속 시간이 몇시간 안된다함

약 타이밍 잘못 잡으면

여러번 하기 부담스러울수도 있고 기름진거 가리고 공복에 먹어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었음

그리고 홍조랑 눈이 좀 피로한 부작용 살짝에 코막힘이 좀 쌨음

그래도 빳빳하게 서는게 어디냐 부작용이 대수냐 싶었고 심리적 안정을 찾음

그후에 자이데나를 테스트 해보기로 함

근데 이 의사선생님 이것도 고용량을 주셨네;;

200 mg이라 반 쪼개먹음..

하여튼 한시간 뒤쯤 테스트 해보니 포르테v때보다 반응이 느린 느낌 응? 역시 비아그라계열이 제일 쌘가? 싶었는데

서기 시작하니 한 40분 발기 상태에서도 거뜬하게 유지함

단단함도 좋고 얼굴 홍조랑 눈에 피로감이 느껴지긴 했는데 코막힘이 없었음

(참고로 윕스때도 코막힘 증상을 느꼈는데 여러번 먹어봤는데 불편할 정도는 한번이었음)

거기다 약효 시간도 12시간 가량으로 비아그라보다 김

기름진것도 덜 가린다고 들음

이건 시간이 기니까 한번 사정하고 다시 테스트 해봄

다시 잘서나 보니 그대로 잘섬

근데 난 그냥 두번째는 발기 테스트만 하려 한거임 사정하려 한게 아님(자위로 테스트)

근데 한번 서니까 얘가 생각보다 빠르게 안죽음

자극 안주고 아무 생각도 안하고 죽여야지 했는데 그대로 발기상태..

???? 이런 썅 뭐지? 아니지? 하는 시점에 슬슬 죽기 시작함

그후 심리적 육체적 충만한 만족감으로 다시 3차 테스트 해봄

정확한 시간은 계산 안해봤는데 한 6시간 이상 지나지 않았나 싶음

아직도 잘섬 계속 처음처럼 40분 이렇게 슬수 있나 싶어서 좀 이리저리 확인해보니

오랜만의 빵빵한 발기라 그런지 좀 땡기기 시작함

???? 이것은 기분좋은 땡김이다

내가 살아있는게 느껴진다

만족도가 상당했음

거기서 무리 안하고 테스트 종료

참고로 내가 무슨 자이데나 영업 사원이나 이런게 아님

대부분 일반인들이 처음 발기부전으로 병원을 생각하면 비아그라 시알리스 둘을 생각하지

뭔 듣보잡? 다른 계열은 생각도 안함 그냥 나한테 잘 맞는걸 찾은거임

이제 남은게 시알리스 계열 썬카인데 나중에 테스트겸 하나 먹어보긴 할건데

자이데나 효과면 충분해서 딱히 땡기진 않음

시간은 더 길다고 아는데 뭐 30시간 넘게 쓸일은 없읅것 같음

글이 길었는데 읽어줘서 고마움

나는 발기부전의 고통과 심리적 압박을 잘 알기에 여기에 이 글을 남김

같이 정보 공유하고 경험을 공유하면 조금이나마 서로 도움이 될까 싶음

그리고 유산소 운동은 무조건 하고 가장 중요한게

몸에 안좋은걸 줄이는거라고 생각함

술은 진짜 무조건 줄여야함

내가 처음 발기부전 인지하고 운동을 그때도 하기 시작했는데

일단 몸에 안좋은게 계속 들어가니 상황이 계속 더 안좋아졌음

몸에 안좋은걸 줄이고 유산소만 해줘도 40대는 분명히 회복될거라 믿음

지금은 운동과 절주 거기에 탄수화물도 줄이고 단백질 위주 식단으로

살도 많이 빠짐

50대는 내 경험의 밖이라 잘 모르겠지만 난 앞으로 그렇게 좋아하던 술 계속 이 패턴으로 갈거임

운동도 유산소 꾸준히 할 생각임

술도 즐겁고 운동도 귀찮지만 발기부전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파트너와 서로 만족해야 하는데 어느순간 그게 압박으로 다가오니 파트너와의 일반적인 연애관계 자체도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했었음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과 즐겁게 건강하게 보내는게 낙 아니겠음?

다들 운동하고 몸에 안좋은거 줄이고 살빼고 한번 도전해 봅시다

아직 늦지 않았음

끝~


출처: DC 발기부전 갤러리 · 원본 게시일: 2026.02.07 15:50

댓글 아카이브 (4개)

흐물텅 · 02.07 16:06
후기 감사요. 자이데나가 그렇게 좋나? 타다라필10먹고 효과는 있는거같은데 부작용때문에 고민중인데... ㅠ
흐물텅 · 02.07 17:41
저한테는 현재까지 제일 잘 맞았습니다 여러 약 한번씩 다셔보시는거 추천드려요
흐물텅 · 02.07 17:40
ㄱㅅ합니다 다들 힘내새요~
남성상담포맨허브 · 02.16 19:22
추천드립니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