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정50 1박스 다 먹고나서 후기

몇달에 걸쳐 먹어본 팔팔정 후기입니다.

관계는 주 1~3 회정도로 꾸준히 하는 상황이었는데 몇달 전부터 서로 애무해서 뜨겁게 달궈놓으면 섰다가 넣으면 흐물텅 되거나 체위를 바꾸려고 빼면 흐물텅 풀리고 큰 자극이 없으면 죽어버리는 일이 발생 했습니다.

그래서 하다가 흐물텅 되려나 싶으면 손으로 상대방을 먼저 만족시켜고 그 다음에 다시 넣어볼까 하다가 안되고 다시 손이나 입으로 세워주면 하거나 안서면 그냥 손이나 입으로 겨우 마무리 하는 상황까지 왔으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다 마음먹고 병원에 가서 팔팔정50 1박스 8개 처방 받았습니다.

내과에서 다른 약 처방받으며 같이 받아 처방 가격은 잘 모르겠으나 얼마 안했고 약값도 1~2만원 사이였던듯 하네요 기억이 잘..

그리고 날잡고 첫번째 시험삼아 복용방법 숙지하고 점심까지먹고 5시반 퇴근하면서 공복에 50하나 다 먹고 가는데 부작용이 한 10분 후 바로 올라오더라구요.

일단 코막힘 부터 슬슬 시작해서 3~40분 지나니 안면 홍조에 코막힘이 더 심해져서 이거 약이 안맞나 싶어도 버틸만은 했습니다.

약먹고 1시간정도 후에 만나서 직행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샤워하면서 씻으며 만지는데 섹스하겠구나라는 흥분감과 분위기도 있지만 그때부터 탱탱하니 빨딱서서 안죽더라구요...

씻고 나와서 수건으로 닦는데 빨딱 서있으니까 왜 벌써 그렇게 되어있냐고 해서 좀 민망하긴 했지만 자신감은 충전되고 이러다 또 빨리죽으면 어떻게하나 생각도 있었습니다.

서비스타임부터 관계까지 오랫만에 풀발로 시원하게 때리니까 와.. 만족도가 진짜 역시 약은 약이구나! 개쩐다! 이거였네요.

심지어 싸고나서도 한동안 안죽어서 아직 왜이래? 라는 소리 듣고 바로 2차전 들어갔습니다.

2차전까지 끝난 후에 같이 누어서 쉬다보니 자연스럽게 죽더라구요.

욕조에 물받아서 같이 씻으면서 살짝 분위기가 되었는데 또 서기 시작하는데.. 그 느낌이 내가 서라서라 하면 서는게 아니라 자극이 오면 알아서 강제로 세워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첫 복용 결과는 부작용이 좀 있더라도 효과는 200%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 부터는 50이 센가 싶어서 대충 반으로 쪼개서 복용했는데 50보다는 덜하지만 부족하지 않았고 약은 잘 맞았습니다.

지금 약 3~4 개월동안 1통 8개 다 먹고 난 후에 글을 적는거라 부작용은 그때그때 컨디션에 따라서 다른것 같고 25 먹은 후 부터는 거의 없을때도 있고 어쩔때는 가슴까지 빨개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아주 심하지는 않아서 잘 복용 했습니다.

뭔가를 먹어야 할때는 약 지속시간이 있으니 30분~1시간전에 약을 먹고 식사를 하고 이동한 후에 관계를 가져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부작용으로 홍조가 올라오면 술도 안먹었는데 좀 그렇��라구요.

약먹고 술은 먹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약을 먹는중에 약에 의존하지 않으려 우연히 여기 갤러리에 와서 정보를 보다보니 제 습관이 흐물텅이 될수밖에 없었나 보더군요.

저는 핸드폰에서 심심하면 야동 음란물등을 달고 살았고 1일1딸정도 중독이었으며 머리속엔 언제나 그생각 뿐이었습니다.

약에 내성은 없다지만 혹시나 생기거나 의존할까봐 중간중간 약 안먹고도 해보고 잘 안되면 오늘은 날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관계가 아니더라도 다른방법으로 서로 만족시켜주고 다음엔 약을 먹거나 하면서 관계에 대해서 정상적으로 회복해보려 운동도 어느정도 하고 야동 음란물도 거의 끊은 상태로 노력하니 약없이도 잘 될때가 있고 어느정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약은 더 받으러 가려고 합니다.

약빨이 확실히 좋긴하더라구요...ㅎㅎ

이번엔 호기심에 다폭세틴도 받아보려구요.


출처: DC 발기부전 갤러리 · 원본 게시일: 2024.11.28 18:18

댓글 아카이브 (5개)

흐물텅 · 2024.11.28 18:40
곧 약없으면 안서는 지경에 이르겠군요
흐물텅 · 2024.12.24 10:53
저로 착각할 정도로 글쓴이님이랑 같은 상황이며, 동일한 나쁜 습관을 갖고있었습니다. 저는 약사용하다가 자존심과 약의존성에 대한 걱정때문에 실패를 계속 경험중인데 마지막 문단에 글쓴이님 처럼 하고자합니다 현재는 좀 어떠신가요 개선되셨나요?
흐물텅 · 2025.03.28 07:58
나도 부작용 진짜 고생했는데(소화불량) 결국엔 뭘 먹어도 다 그렇더라..
조깅시작하고 예전에 여기서 카이쟈르 좋다는거 생각나서 쓰고있는데 추천할만 함.
일단 조깅은 진리니까 더 할말도 없고, 카이쟈르는 자기전에 15분 하는걸로 한달쯤 지나니까 확실히 소중이 혈류에 도움은 됨
흐물텅 · 2025.03.31 07:56
갓직히 팔팔정 처방받느니 까마그라 구해서먹는게 쩔긴 함 ,, 가성비도 성능도
흐물텅 · 02.12 13:52
형 처방받아 먹는 거 은근 귀찮고 돈 아깝지 않냐 ㅋㅋㅋ 다폭세틴까지 병원 가서 처방받으면 지갑 금방 거덜 날 텐데 그냥 메디인디아 가서 센포스D나 실주브D 같은 거 직구해라 나도 거기서 사는데 한국인이 운영하고 한국 계좌 쓰고 먹튀 걱정 1도 없음 한 알로 발기랑 사정지연 다 해결되니까 형한테 딱일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