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앞 병원 처방전 10초만에 주는데? (글좀 김. 팁 줌)

밑에 성지까지 가는 이유가 비용 때문에 가는건지뭐 처방전을 못 받아서 가는지  글싼 게이 임답변에 처방전 못 받고 나온 게이도 있더라글 짧지 않으니 필요없으면 지금 뒤로가기 ㄱㄱ 중요한글 아님

방금전 회사에서 SK 사용자 중 은행, 스마트폰 관련 일처리 필요한 사람은 점심 한시간 빨리 나가서 보라더라.

이게 왠 개 꿀이냐 맘 바뀔까봐 허공보고 일어나서 달림 (성격 급함)어차피 유심이야 이미 예약 해둬서 아직 안가도 됨벌써 점심도 그렇고 순간 눈 앞에 '비뇨기과' 똭 보이더라

홀린듯이 3층 뛰어 올라가서 (성격급함) 첫방문이니 신분증 그냥 먼저 드리고 접수증 쓰고 ㅈㄴ 빨리 움직임. 접수중에도 흐물텅 게이들 꾸준히 들어오더라. 뭔가 딱 보면 보이더라. 걷는것도 힘이 없고 앉았다 일어나는데도 느림뚜껑도 잃었는데 앉아��는 게이들은 유독 눈에 밟혀서 살짝 울뻔했다.

커피한잔타서 쇼파에 앉아서 좀 마시려는데"ㅇㅇ님 들어가실게요~" 다시 벌떡 일어나서 ( 주위사람하고 좀 다르게 보이려고) 후루룩 마시면서 쓰레기통 걸어가서 종이컵 박력있게 제자리 버리고

진료실 문열고 걸어가면서 말함( 성격 급함)"풀발기가 안되고 관계중 방심하면 흐물텅 (의자 잡음)해지네요. 구구정 2 개월 부탁좀 드립니다" (이제 다 앉음)

"네~~~~해드렸씁니다" (제대로 앉으려고 자세 잡는중)다시 일어나서 나왔음

진료비 2만 얼마 에 약값  60알 7만원 나옴뭐 비싼건지 싼지도 모르겠지만종로까지 멀어서 그냥 가봤는데이거면 된거 아니냐?

약국가서 언제 사용할지 모르니까 유통긴한 최대한 긴걸로 달라니까

약국에 이쁘장한 여성약사님께서 웃으면서 알았다고하더니 28년 12월 말일 짜 꺼를 두통주네. 유통기한 확인하고 살짝 웃으니 덩달아 웃어주더라. 이건 뭐 못 쓸거라고 장담한거 아니냐?

아주 만족스러우면서 그 짧은시간에 나를 잘 파악한 약사같다. 똑똑하니까 약사 된거 같누....

어쨋든 내가 여기 글 보면서 느낀게처방전 못 받는 사람은 상담을 잘 못하는거 같다. 무엇보다 병을 고쳐보겠다는 참의사를 만난것도 큼

일단 회사 주변이나 상업지구 병원을 가라그래야 이놈에 저놈에 뚜껑 이냐 아래냐 고뇌하는 김삿갓에원래 잘스는 20대인데 더 키워보겠다고 혼자 놀려는 놈에경험도 많고 어느정도 해탈을 한 사람을 만나야 편하다.

'아 이 ㅅㅂ 새ㄲ 는 내 진료가 필요한게 아니라 디씨가 의사구나....'라는걸 몸소 깨달은 명의를 만나야한다.

그리고 끝으로 당당하게 말해야됨틀딱들중에 "아니~~~내가~~~아니~~~그건 전에~~내가 ~~이미~~"막 이렇게 말하는 할배들 짜증나지? 근데 결국엔 그 사람 말대로 간다?? 이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저는 ~~해서 ~~ 필요하고 ~~ 하여~~ 주세요. 부탁좀 드립니다"식으로 말하셈. 그래야 의사도 '이새끼 지가 진료,처방 다 해왔네'이러고 바로줌

점심 먹고 커피 한잔 하면서 글 싸본다.


출처: DC 발기부전 갤러리 · 원본 게시일: 2025.04.29 12:42

댓글 아카이브 (3개)

손당당 · 2025.04.29 15:12
ㅋㅋ이렇게 말잘하면 사약도 처방해주겄다 ㅋㅋㅋ
ㅁㅇ · 2025.04.30 23:37
'이새끼 지가 진료,처방 다 해왔네'
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
ㅇㅇ · 2025.09.22 17:53
팩트 일부 글보면 혈관으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혈관성 발기부전은 완치가 불가능합니다.